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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종코로나보다 무서운 노인에대한 무관심 조회수 : 60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2-11 16:37:43 첨부파일
- 해방둥이 세대 1945년 태생과 전쟁세대 1950년 세대는 2020년 현제 75세와 70세......     향후 20년 이내 해방둥이 세대들이 사망할 것으로 가정한다면 2040년에는 사망자가 4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 공포보다 더 무서운 노인들에 대한 무관심과 방치이다.
 

2009년 8만 원이었던 기초노령 연금이 20만원으로 인상되었지만 그간의 물가 인상률과 전. 월세 상승률에 비하면 부족하기 짝이 없다. 이런 노인들에게 공공요금은 엄청난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고령으로 인한 질병에 병원비와 약 값까지 더해진다면 노인들의 삶은 팍팍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노인들은 때때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불행한 선택을 하기도 한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 회장)는 "삶과죽음의 이해"라는 주제로 웰다잉 강의를 매주하고있다. 이회장이 만나는 노인은 노인이 아니라 나의 어머니 나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느낀다고 한다  노인들은 빈곤과 질병 그리고 무관심과 소외로 인해 더 이상 살아갈 희망이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노인 자살률 1위, 노인 빈곤율 1위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단면이다.


▲ # 삶과 죽음의 이해 - 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 회장 특강.


2020년 1월 1일에도 어김없이 대한 장례인 협회로 무연고자 무료장례지원 요청이 접수되었다. 무연고자 장례식장에서 쓸쓸한 죽음과 마주하는 일상이 어김없이 시작되었다.
텅 빈 빈소에 영정사진조차 슬픔과 근심 가득한 눈빛 고달픈 삶에 대한 깊은 애환이 영정사진 속의 주름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 # 자살예방 및 웰다잉 무료 강의 (50명 이상 단체)


어느 시인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이만큼 모진 삶을 살았으면 이제는 가야지. 다시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말아야지 나비든 새든 날아다니는 것으로 태어나 바람처럼 구름처럼 내 맘대로 자유로운 삶을 사는 꿈을 꾼다.
고달픈 세상 빨리 떠나게 해달라고 제발 덕분에 자는 잠에 가게 해달라고 부모님 복, 남편 복, 자식복, 없는 내가 무슨 복이 있으련만 그래도 나를 불쌍히 여기신다면 죽는 복,이라도 주시지 않을까.
 
노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물질적 경제적 도움뿐 아니라 체온이 느껴지는 사랑이고 인간에 대한 관심이며 노인에 대한 존중이고 그들이 살아낸 삶에 대한 존중이다.


노인들이 건네는 인사 한마디에 담겨있는 그 모든 것을 잊지 않을 때 진정한 의미의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세상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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