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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굶어죽는 대한민국 고독사 조회수 : 96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24 12:34:00 첨부파일
   - 사망한 부모의 시신을 앞에 두고 천하의 불효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방법은…- 자녀들이 부모에게 전화 통화를 1주일에 1회도 안 하는 경우가 27%에 달한다.   치열한 삶의 무게를 굶주림으로 견디어 내다 비참하게 죽어간 삶
사람에 대한 사랑과 존중은 대한민국 정서에는 없어진 암울한 나라
 
최근 북한 탈북민 모자의 죽음에 대하여 굶어 죽었다는 이야기가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1세기 경제 선진대국 서울에서 어떻게 이런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할 수 있었단 말인가?
 


▲ 무연고자 장례식을 진행하는 이상재회장.


대부분의 사람은 가족이나 연고가 있고 인적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지만 목숨 걸고 자유를 찾아온 탈북민들 에겐 대한민국은 그렇게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니었을 지도 모른다.
 
신문이나 방송에 보도되는 대부분의 고독사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가족 및 이웃과 단절된 무연고자 사망을 일컫는다. 무연고자는 가족은 물론, 평소 찾는 이가 없어 죽음을 맞이한 후에도 오래도록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고독사라고 하면 독거노인이 생활고와 병고에 시달리다 혼자 사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최근에는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40~50대 중년 남성이 사망한 지 몇 개월 혹은 몇 년 만에 발견되는 경제적인 고독사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경제적 여력이나 사회적 교류의 정도와 상관없이 혼자서 살고 있다면 독거노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부모도 아버지나 어머니와 사별한 후 혼자 살고 있다면 독거노인에 속하며 고독사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통계에 따르면 부모와 따로 사는 성인 자녀들이 부모에게 전화 통화를 1주일에 1회도 안 하는 경우가 27%에 달한다. 10명의 혼자 사는 노인 중 3명은 1주일 내내 자녀들로부터 전화 한 통 받지 못하는 것이다.
 
사망한 부모의 시신을 앞에 두고 천하의 불효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방법은 딱하나 지금 바로 전화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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