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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베트남 간 보건복지 협력 대폭 확대된다! 조회수 : 63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8-30 14:42:3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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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립 차관, 사회보장·보건의료 분야 협력 위해 베트남 방문(8.28~29) -
- 사회보장 분야 MOU 체결, 한-베트남 의료산업협력 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

 

보건복지부(차관 김강립)는 8월 28일(수)~8월 29일(목) 이틀 동안 김강립 차관이 베트남과 사회보장 및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하노이·호치민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은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국가 중의 하나인 베트남과의 협력에 있어, “건강(Health)”이라는 가치에 바탕을 둔 사람(People) 중심의 보건복지 협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양국이 상생(윈윈)하고, 동반 성장하는 계기로 삼으려는 취지이다.

 

 

▲ 잘 정리된 국립현충원사진.

 

 

우선 보건복지부와 민간대표단*은 8월 28일(수)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차관(레 떤 중, Le Tan Dung)과 면담하고 1992년 국교 수교 이후 교류에 소외되어 왔던 사회복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한-베 사회복지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한다.

 

* 사회보장정보원 원장 임희택,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 허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설정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최은숙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과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레떤중 차관의 양해각서 체결로, 양국 간 소득보장, 아동·노인·장애인 등 복지정책, 전달체계 및 정보시스템, 민간자원 동원·연계 등 사회복지 분야 협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한국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75개 기관, 1,000종 이상의 정보를 연계하여 대상자별 서비스 지원과 이력관리, 사각지대 발굴 등에 비결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소득보장, 사회서비스 분야에서의 정보시스템 구축이 필요하여, 향후 한-베간 미래지향적 협력접점의 핵심의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호치민시와 협력경험이 있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일반국민의 기부식품 및 생활용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한국형 푸드뱅크 운영경험을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에 적극 공유하게 된다.

협의회는 양해각서 체결 후 실무협의를 통해 현지 기업 및 취약계층에 관한 사전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보건복지부-베 보건부 간 보건의료 MOU 체결(’19.3.14)

* 건강보험심사평가원-베 보건부–베 사회보장청간 MOU 체결(’19.6.18)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베트남 보건부간 MOU 체결(’19.3.14)

*** 베트남 장관-질병관리본부장 면담 (’19.3.15)

 

더불어, 이번 방문 기간 중 양국 간 보건의료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우선, ‘의료산업협력 지원센터’ 개소식이 8월 29일(목) 호치민에서 김강립 차관,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임재훈 총영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초일 기획이사 등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또한, 한국의료 홍보회 및 민간 MOU 체결식도 열린다.

우선, 8월 29일(목) 호치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한국의료 홍보회는 한국의 유수 의료기관*들이 참여해 베트남에 한국의료를 소개하고 민간 간 협력의 장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베트남 의료기관, 해외환자 중개업체, 언론인 등 80~100여 명이 참석하고, 설명회 이후에는 기업 간 1:1 사업(비즈니스) 모임(미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이화의료원, 고려대 안암병원, 보바스기념병원, 대전선병원, 미즈메디병원, 세종병원 등한국의료 홍보회에서는 민간기관 간 보건의료협력 MOU 체결식이 예정돼 있다. 김강립 차관과 베트남 응웬 쯔엉 선(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도 참석하여 축하할 예정이다.

 

* 베트남 신한카드 소지 고객 대상 국내 의료기관의 의료비 할인, VIP 대상 건강 강좌 제공 등 한국의료서비스 홍보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급속한 경제발전을 달성한 우리는 국제사회와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로부터 동의와 지지를 받고,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의 보건의료 분야는 우리가 경쟁력이 있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과 협력하면서, 우리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베트남과의 보건·복지 분야 협력 관계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이번 협력의 성과가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주요 일정.
  2. 복지분야 협력 양해각서 주요내용.
  3. 한-베트남 의료산업협력 지원센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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